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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쩜오 상황 

우선 쩜오란 강남 유흥중에서 최고급의 최상위 카테고리 “텐프로” 바로 전 단계에 위치한 업소를 말하며 하이 쩜오는 논현과 선릉로 주변에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현재 쩜오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가 많은 곳이 선릉역 5번 출구에 위치한 쩜오 제우스와 쩜오 에프원이 대표적인 강남 쩜오 업소 입니다.

쩜오는 찾는 분들은 기업이나 거래 관계에서 필요로 하는많은 분들이 접대를 위한 자리로 강남 쩜오에서 접대와 함께 향연의 자리를 즐기며 좋은 성과를 갖기위해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강남 유흥을 재대로 즐기고 싶어 하는 분들도 많이 찾는 곳이 쩜오 시스템입니다.

쩜오를 주로 찾는 이유는 쩜오 아가씨 외모에서 부터 쩜오 에이스는 상당히 외모가 빼어날 뿐 아니라 마인드까지 좋기 때문이며 쩜오 아가씨들은 전투력 또한 높은곳이기 때문입니다.

아가씨들은 거의 무한 터치가 가능한 곳이 쩜오이기 때문입니다.

팬데믹 시기에 유흥주점 (영업허가증 1종 합법적으로 접대부를 고용할 수 있는 곳)은 정부에 방침에따라 영업시간을 제재를 하고 영업중지 명령으로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가 없게 되었으며

그러한 상황에서 몰래 영업 하는 업소가 늘게 되었습니다.

그 여파로 인해 하이 업소들의 시스템인 로테이션 시스템이 사라지고 “묶” 시스템으로 쩜오 시스템이 변경 되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강남 업소들이 온라인에서 홍보로 인해 주대 거품이 많이 빠져서 쩜오 가격 내려가게 되고 쩜오를 방문하고자 하는 분들이 진입 문턱이 낮아지기도 하였습니다.

쩜오 유흥 용어

유흥용어  

몰영 : 몰래하는 영업어의 줄임말

유흥주점 (영업허가증 1종)은 영업 정지를 당하게 되면 그에 대한 여파가 크게 되는데 업주는 정부에서 부과되는 세금도 상당히 높을 뿐 아니라 가게의 월세도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영업을 하지 못하게 되면 상당한 리스크가 발생 됩니다.

쩜오도 코로나때에는 영업허가증 2종 (단란주점) 이나 3종 또는 Bar나 노래방 등에서 몰래 영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강남 룸을 찾는 손님은 많은데 몰영을을 하다보니 아가씨가 부족한 현상이 되고 손님들은 언니들을 초이스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방문전에 지명을 잡거나 손님 수와 아가씨를 맞춰서 초이스 없이 진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는 유흥의 시스템의 변화에도 상당히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이 처럼 이가씨들이 부족한 현상으로 로테이션 시스템을 진행 할 수 가 없게 되고 손님들은 초이스 선택권도 거의 없어지고 숫자에 맞춰서 무조건 앉혀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럼에도 손님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았다는것이 이러한 상황을 만들게 되는 하나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에 모든 가게가 “묶” 시스템으로 변경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화류계 용어인 “묶”이란 ?

묶 시스템 이라는 것은 아가씨가 여러방을 도는 로테이션 없이 퍼블릭이나 가라오케 같은 강남룸 처럼 언니가 옆에 붙박이로 계속 앉아 있는 것을 말합니다.

강남Bar (강남바) 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 바텐더가 계속 여러 손님들에게 로테이션을 돌면서 잠깐 앉아있다가 다른 바텐더로 바뀌는데 

강남유흥에서 “묶” 이라는 유흥용어는 바로 위에 설명 했듯이 손님이 있는 동안 언니가 다른방을 돌지 않고 계속 곁에 있는 것을 말합니다.

 

쩜오 시스템 아가씨 TC

코로나 전 쩜오 스시템은 4대1로테이션 시스템과 묶시스템이 공존되어 있었습니다.

손님 한분이 4시간 동안 진행을 하고 4명의 아가씨를 초이스 하고 1시간 동안 15분씩 아가씨가 로테이션을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아가씨 한명당 티씨는 11만원씩 4명의 언니를 초이스 하고 44만원의 티씨를 지불 했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 아가씨가 마음에 든다면 아가씨부장을 통해 “묶”을 요청하게 되면 2시간 동안 44만원 TC 를 내야 하고 

2시간 동안 붙박이로 움직이지 않고 옆에 앉아 있는 시스템 입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강남 업소들이 정상적으로 영업을 못하고 아가씨들도 정상적으로 운영할때와 같이 출근이 어려워 지는 상황이 었고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는곳을 꺼려 하는 사회 분위기가 되니

그래서 아가씨 담당들은 “오늘 수입 맞춰 줄테니, 몰래영업 출근 이쪽으로 좀 해줘” 라며 부탁식으로 아가씨들에게 출근을 협조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손님들은 선택권이 거의 없어지고 초이스 없이 술자리를 즐겨야 하는 상황이 되기도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코로나 이후로 강남의 거의 대부분의 쩜오는 현재까지도 2시간에 44만 묶 시스템으로만 운영되어지고 있습니다.

티씨나 시간은 가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강남 쩜오 업소들 중에서도 가게 규모에 맞게안정적으로 아가씨 수급이 원활이 되어 출근률이 높고 아가씨들이 정체 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아가씨들이 선별되는 곳이 좋은 운영이 잘 되는 쩜오라 할 수 있습니다.

아가씨들이 많은 곳에 손님이 몰리고 손님이 몰리는 곳에 아가씨들이 모이는 순환구조가 잘 되어진 운영이 잘되는 강남의 쩜오는 몇군데 없습니다. 

그중에서 쩜오 제우스는 좋은 쩜오라고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쩜오 입니다.